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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유럽 배양육(Cultured Meat) 양산을 위한
10톤급 대형 배양기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요

유럽의 인공 배양육 선도 기업인 B사는 랩(Lab) 스케일 성공을 바탕으로,
10톤(10,000L) 규모의 대형 양산 플랜트 구축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제한된 공장 층고로 인해 상부 구동형 교반기 설치가 불가능했고,
배양육 형성 과정에서 필수적인 저전단(Low Shear) 환경과
EHEDG 수준의 극한 위생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했습니다.
B사는 맞춤형 위생 설계를 위해 세드나이엔지의 마그네틱 교반기 SRF/HSS 모델을 최종 채택했습니다.

직면한 문제

1. 공장 층고 제한

10톤 규모의 탱크는 거대했지만,
공장 건물의 높이 제한으로 상부에 모터를 설치할 공간이 전무했습니다.
하부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대용량 유체를 제어할 강력한 구동부가 필요했습니다.

2. 조직 형성을 위한 전단 제어

배양육은 세포가 뭉쳐 조직을 형성해야 하므로
전단력(Shear Stress)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낮은 RPM으로 회전하면서도 무거운 배양액을 균일하게 섞을 수 있는
대형 블레이드(ø1000) 설계가 필수적이었습니다.

3.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설계

식품으로 분류되는 배양육 특성상, 잔류물로 인한 교차 오염은 치명적입니다.
액상 고임(Liquid Pooling)이 전혀 없는 배수 구조와,
부품 틈새로 배양액이 침투하지 않는 완벽한 씰링(Sealing)이 요구되었습니다.

세드나의 솔루션

1. Bottom-Mount & Custom Large Impeller

상부 공간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하부 구동형(Bottom-Mounted) 마그네틱 믹서를
적용하고, 모터와 감속기를 탱크 하단에 배치했습니다.
또한 저속 회전에서도 충분한 유동을 만들 수 있도록
ø1000 크기의 맞춤형 대형 임펠러를 설계했습니다.

2. EHEDG 급 Hygienic Design

전단력을 최소화하고 세척성을 높이기 위해 임펠러 날개는 물론
결합 볼트의 헤드까지 곡면으로 매끄럽게 가공(Super Polishing)했습니다.
또한, 특수 엘라스토머(Elastomer) 씰링을 적용하여 부품 내부로의
액상 침투를 원천 차단, EHEDG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위생성을 확보했습니다.

3. 액상 고임 없는 완전 배수 구조

탱크 바닥 형상에 맞춰 임펠러 하부를 정밀 가공하여,
배출 시 잔류액이 남지 않는 Zero-Pooling 구조를 실현했습니다.

PROBLEM

SOLUTION

01

공간 제약
완벽 해결

하부 구동 방식을 통해 공장 증축 없이
10톤 스케일업에 성공

02

세포 생존율 및
조직 형성 최적화

볼트 하나까지 신경 쓴 표면 처리와 저전단 설계로,
배양육 조직 형성에 최적화된 환경 조성

03

글로벌 물류 및
설치 완수

한국에서 제작된 정밀 대형 설비를
유럽 현지까지 안전하게 운송 및 설치 지원하여,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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