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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특허받은 롤링 블레이드로 40일 장기 배양의 난제를
해결한 산삼 배양근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요

건강기능식품 및 진세노사이드 추출 기업인 D사는 12톤 규모의 초대형 탱크에서
40일간 산삼 배양근을 배양하는 고난도 공정을 운영합니다.
긴 배양 기간 동안 오염을 완벽히 차단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배양근이 공기에 노출되어 딱딱하게
굳는 ‘경화 현상’과 배양액 흡수로 인한 ‘불규칙한 수위 변화’가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D사는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세드나이엔지의 가변형 임펠러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직면한 문제

1. 40일의 리스크와 완벽한 밀폐

배양 기간이 40일에 달해, 중간에 아주 미세한 오염이라도 발생하면
12톤 분량의 제품을 전량 폐기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식품 공정이지만 제약 수준 이상의
완벽한 밀폐(Hermetic Sealing)가 요구되었습니다.

2. 표면 경화(Hardening)와 성장 정지

산삼 배양근은 액체 속에 잠겨 있어야 잘 자랍니다.
액면 위로 노출되어 공기와 닿으면 표면이 딱딱하게 굳는 경화 현상이 발생하고,
유효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떨어지며 성장이 멈추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3. 수위 감지의 어려움 (Sensor Blindness)

배양근이 성장하면서 배양액을 흡수하므로 수위가 계속 변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탱크 내부가 빽빽한 배양근으로 가득 차 있어,
기존 레벨 센서(Level Sensor)로는 정확한 액면 높이를 인식하기 불가능하여
임펠러 위치를 제어하기 어려웠습니다.

세드나의 솔루션

1. SRFT Top-Mounted Magnetic Mixer

세드나는 상부 구동형 마그네틱 교반기(SRFT)를 적용하여 씰(Seal) 마모로 인한
오염 가능성을 제로(Zero)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40일간의 장기 운전에도 무균 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했습니다.

2. Patented Rolling Blade (수위 추종형 임펠러)

센서 없이도 액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력과 기구적 설계를 이용한
특허 기술 ‘롤링 블레이드’를 적용했습니다.
이 블레이드는 수위가 변하면 자동으로 액면을 따라 함께 상하로 이동하며,
항상 표면에 위치해 배양근을 액체 속으로 부드럽게 뒤집어 넣어줍니다(Wetting).

3. Optimized Oxygen Transfer

마그네틱 믹싱으로 하부 스파져(Sparger)에서 올라오는 산소를 배양액 전체로
고르게 분산시켜, 고밀도 배양 환경에서도 배양근이
산소를 충분히 흡수하도록 유도했습니다.

PROBLEM

SOLUTION

01

표면 경화
현상 저감

롤링 블레이드가 24시간 내내 액면의 배양근을 적셔주어,
표면 경화 비율을 50% 이상 축소시켜
최상급 품질의 배양근을 수확

02

오토 레벨링
(Auto-Leveling) 구현

복잡한 센서 제어 없이도 임펠러가 스스로 수위를
찾아가는 스마트한 설계를 통해,
공정 자동화와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

03

고순도
진세노사이드 생산

안정적인 배양 환경 조성으로 목표했던
진세노사이드 추출 수율을 초과 달성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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